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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지인 맛집정보/대구 사는 이야기

<대구맛집소식> 얀센백신 2일차 후기

by Hot issue 2021. 6. 13.

 

 

 

 

얀센백신 2일차 리얼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을뻔 함! 원래 어제 저녁에 적으려고 했으나 너무 아파서 패스!! 1일차 글을 적고 9시30분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타이레놀 1알을 먹고 10시에 잠. 잠들기전부터 허리가 조금 불편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새벽1시에 허리 근육통으로 깸 ㅜㅜ 이때부터 헬게이트.... 도저히 안되겠어서 1시30분에 타이레놀 1알을 먹고 다시 자려고 했으나 열이 39도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몸살기운에 제일 최악인 것은 허리 근육통!!! 근육통은 평소에 안좋던 곳에 온다고 함. 허리가 안좋은 것은 아니나 골반이 안좋았던 나는 그 여파로 허리가 아팠던 것 같다. 그래서 폼롤러로 허리도 해보고 골반도 해보고 골반을 마사지 하는 동안에는 허리가 안아프다다 마사지 끝남과 동시에 아픔.....ㅜㅜ 어떠한 자세를 해도 허리아픔...타이레놀 복용법이 있기에 더 먹지 못하고 5시까지 기다렸다가 5시30분에 두알 더 먹고 6시에 잠듬... 잠들기 전에도 허리통증과 식은땀이 계속남.... 그마저도 9시에 깨버림... 다시 시작된 허리 통증과 두통...열감... 열은 계속 38.6도.. 아점을 11시에 죽으로 먹고 타이레놀 2알 복용 그 후에도 두통과 허리 근육통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종합병원에 가서 수액과 영양제 투약..... 도저히 안되겠을때 강추!!

 

1시간정도 맞고 나니까 두통이랑 허리 근육통은 좀 나아졌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고 무기력하게 힘이 축축 빠짐.... 병원에서 맞으며 자려고 했으나 응급실이다보니 다들 소리를 지르셔서 못자고 집에와서 3시부터 7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죽먹고 10시에 타이레놀 2알 먹고 취침!!!
얀센백신 안아프다는 사람도 많이 있던데..... 젊고 건강하고 백신접종 당일 컨디션이 안좋으면 아프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봐서는 나는 3박자를 다 갖추어서 많이 아픈듯.....ㅜㅜ 컨디션관리 잘 해서 맞으시길...🙏🏻